[SWTV 김경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가 변동성에 두 배로 투자할 수 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을 앞두고, 국내 운용사 최초로 가이드북을 발간하며 투자자 지원에 나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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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가이드북’.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
TIGER ETF는 오는 27일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상장할 예정으로, 이번 가이드북에는 국내 반도체 산업 전망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특징 및 유의사항 등이 담겼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투자 위험도가 높은 만큼 금융당국 지침에 따라 금융투자교육원이 제공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심화교육)’을 이수해야 거래할 수 있다. 이에 가이드북에는 투자자 유형별 교육 이수 절차와 거래 방법을 안내한다.
김수정 미래에셋자산운용 콘텐츠본부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안내서다”며 “높아진 반도체 투자 관심과 투자자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스마트타이거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세미나를 열고, 6월30일까지 가이드북을 다운로드한 고객 가운데 222명을 추첨해 사은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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