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배우 정혜인이 대종상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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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정혜인, 김용기 조직위원장 (사진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 |
정혜인은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소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개최된 제59회 대종상영화제 미디어데이에서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의 영화 산업을 발전시키고, 한국 영화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이자, 영화인들이 주도하는 대표 영화제다.
올해 개최되는 제59회 대종상영화제의 홍보대사로 발탁된 정혜인은 영화 ‘여고괴담 5 - 동반자살’(2009)로 스크린에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에이스로 활약하기도 하며 주목받고 있다.
정혜인은 이날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저는 스타 영화인이 아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영화를 사랑하고, 진심인 영화인이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대종상의 개혁처럼 앞으로는 새롭게 달라질 대종상 영화제가 저와 같이 영화에 진심인 영화인들에게 한층 더 좋은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 생각하고, 그에 맞는 위치에서 홍보대사가 된 것 같다."고 진솔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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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정혜인(사진: 대종상영화제조직위원회) |
마지막으로 그는 "영화제는 배우들의 꿈이자, 꿈이 실현 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대종상영화제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앞으로 이 변화를 통해 대종상영화제가 더 멋진 모습으로 배우를 향해 손 흔들어 주길 기대하겠다."며 대종상영화제에 보일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제59회 대종상영화제는 11월 1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되며 역대 최초로 한국영화인총연합회와 경기아트센터가 공동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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