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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농구가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월드컵에서 두 번째 승리를 수확하며 9·10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사진: FIBA 소셜미디어 캡쳐)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농구가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월드컵에서 두 번째 승리를 수확하며 9·10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대회 9∼12위 순위 결정전에서 나이지리아에 85-79, 6점 차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이날 이민지(우리은행)가 3점 슛 3개를 포함해 17점 7리바운드, 송윤하(KB스타즈)도 17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이가현(수피아여고)이 16점 5어시스트, 최예슬(삼성생명)이 14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정현(하나은행)이 12점 5어시스트로 제녻을 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3연패로 A조 최하위에 그치고 16강전에서도 캐나다에 패해 16강전 패배팀끼리 순위를 정하기 위한 경기를 치르고 있는 한국은 전날 브라질을 87-80으로 잡아 대회 첫 승을 거두고 9∼12위전에 오른 데 이어 이날 나이지리아도 제압, 대회 두 번째 승리와 함께 9·10위 결정전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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