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26회 여성영화인축제는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의 총 11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제작자상은 영화 ‘사람과 고기’를 제작한 영화사 도로시 장소정 대표가 받고, 각본상 역시 ‘사람과 고기’의 임나무 작가가 수상해 2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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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26회 여성영화인축제는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의 총 11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
감독상은 영화 ‘3학년 2학기’ 이란희 감독이 받았으며, 신인 감독상은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의 조희영 감독이 수상했다.
연기상은 ‘봄밤’의 한예리, ‘세계의 주인’의 서수빈을 선정했다. 앞서 ‘세계의 주인’의 윤가은 감독이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하게 됐다.
다큐멘터리상은 ‘케이 넘버’의 조세영 감독, 기술상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전혜진 촬영감독이 선정되었다.
한편 여성영화인축제는 한 해 동안 주목할만한 활약을 펼친 영화인들을 조명해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여하며, 수상자는 2024년 11월1일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의 극장 개봉작과 OTT 오리지널 영화를 대상으로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후보선정위원회가 선정했다.
이중 연기상과 신인연기상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여성영화인으로 구성된 여성영화인모임 회원과 이사진의 의견을 종합하여 선정한다.
여성영화인모임은 앞서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공로상과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강수연상 수상자로 각각 심재명 명필름 대표,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유지태를 선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서울시의 후원으로 오는 16일 오후 7시 인디스페이스에서 문소리의 사회로 진행된다.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 명단
△공로상=심재명 명필름 대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강수연상=유지태 배우
△제작자상=‘사람과 고기’ 영화사 도로시 장소정 대표
△각본상=‘사람과 고기’ 임나무 작가
△감독상=‘3학년 2학기’ 이란희 감독
△다큐멘터리상=‘케이 넘버’ 조세영 감독
△신인감독상=‘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조희영 감독
△여우주연상=‘봄밤’ 한예리 배우
△신인배우상=‘세계의 주인’서수빈 배우
△기술상=‘전지적 독자 시점’ 전혜진 촬영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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