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근 신보로 컴백한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에 이어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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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근 신보로 컴백한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에 이어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
8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공개 나흘 만인 7일까지 총 202만7032장 판매됐다.
써클차트 집계를 기준으로 지난해 9월 출시된 미니 1집은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는 데 3개월, 200만 장 달성까지 6개월 소요된 반면, 미니 2집은 각각 하루, 나흘 만에 도달해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음원 성적도 눈에 띈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는 8일 오전 9시 멜론 ‘톱 100’ 3위에 올라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6일 자 일간 차트는 멜론 9위, 벅스 3위, 바이브 12위로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처음으로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진입한 후 2주째 순위권을 지키는 중이다. ‘레드레드’는 5월 6일 자 차트 56위에 자리했고, 총 24개 국가/지역의 ‘데일리 톱 송’에 들었다.
또 다른 플랫폼 애플뮤직에서는 ‘오늘의 톱 100: 글로벌’에서는 19위로 11일 연속 차트인했으며,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순위는 12일째 1위를 유지했다. 또 ‘레드레드’를 포함해 신보에 수록된 6곡 전곡이 3일째 한국 차트에 머무르고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다양한 무대에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8일 KBS2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레드레드’를, 9일 MBC ‘쇼! 음악중심’과 10일 SBS ‘인기가요’에서 ‘레드레드’와 수록곡 ‘TNT’ 무대를 꾸민다. 10일 ‘KCON JAPAN 2026’, 13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14일 홍익대 서울캠퍼스의 대학축제 출연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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