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열여덟 청춘’이 오는 25일 개봉한다.
‘열여덟 청춘’은 남다른 교육관을 가진 쿨한 교사 ‘희주’(전소민)와 그런 담임이 귀찮기만 한 18세 고등학생 ‘순정’(김도연)이 만나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가는 청춘의 기록을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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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열여덟 청춘’이 오는 25일 개봉한다. (사진=26컴퍼니) |
졸업 후 아프리카로 떠나겠다는 서툰 진심을 품은 순정과, 그의 곁에서 인생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줄 희주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기분 좋은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전소민이 선생님 ‘정희주’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드라마 [오로라 공주], [오늘도 지송합니다]부터 영화 ‘이공삼칠’,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연극 ‘사의 찬미’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먼저 다가가는 친근한 스승으로 변신한다.
여기에 김도연이 고등학생 ‘이순정’ 역으로 합류했다. 드라마 [원 더 우먼], [지리산]과 영화 ‘아베마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등에서 연기를 펼친 그는 전소민과 함께 사제 케미를 선보인다. 또 추소정이 우등생 ‘경희’ 역을 맡아 극에 또 다른 결을 더한다. 드라마 ‘이혼보험’, ‘허식당’, 영화 ‘서울괴담’ 등을 통해 활약한 그는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연출은 영화 ‘사이에서’, ‘사랑후애’ 등을 선보인 어일선 감독이 맡았다. 그는 이번 ‘열여덟 청춘’에서 포근하고 감성적인 영상미를 완성해 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나란히 서서 햇살을 만끽하는 전소민과 김도연의 모습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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