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키움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에 구축한 실시간 커뮤니티가 누적 이용자 150만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투자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키움증권은 자사 커뮤니티 서비스 이용자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150만명(6월1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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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에 구축된 실시간 커뮤니티. [사진=키움증권] |
키움증권 커뮤니티는 주식 차트와 시장 상황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실시간 채팅형 서비스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고객은 시장 상황을 확인하는 동시에 다른 투자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토론할 수 있고, 실시간 채팅 기능을 통해 장중 이슈와 시장 반응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애널리스트들은 자신이 발간한 주요 리포트를 쉽고 빠르게 요약해 토론방에 제공함으로써 고객은 전문성있는 투자정보를 통해 종목과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좀더 빠르고 정확한 투자판단에 활용할 수 있다
AI기반 정보 기능도 강화됐다. 주요 뉴스와 공시를 AI가 빠르게 요약 제공하고, 투자자들은 해당 이슈에 대해 긍부정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AI기반 모더레이션 시스템과 전문 운영 인력을 결합한 2중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해 욕설, 광고, 불건전 투자 권유 등 이상 게시물을 실시간 탐지 및 관리해 안정적인 커뮤니티 환경을 유지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커뮤니티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투자자들이 시장을 함께 읽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AI기술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차별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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