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TV CHOSUN ‘X의 사생활’이 유깻잎의 현실적인 하루를 통해 ‘엄마’로서의 삶을 조명한다.
21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 리얼리티 ‘X의 사생활’ 6회에는 이혼 7년 차 최고기(최범규)가 출연해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과 함께 전처 유깻잎(유예린)의 근황을 지켜보는 모습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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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의 사생활'. [사진=TV CHOSUN] |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서 유깻잎은 32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로서 촬영과 콘텐츠 제작에 몰두하며 바쁜 일상을 이어간다. 이를 본 장윤정은 “손태영과 닮았다”며 감탄을 전한다. 이후 유깻잎은 연애부터 결혼, 출산까지 이어진 과거를 돌아보며 관계가 틀어지게 된 배경을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최고기는 “지금 와서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 고개를 숙이고, 유깻잎은 “큰 다툼 이후 바로 이혼을 선택했다. 재산분할도 없이 나왔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든다. 김구라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내고, 최고기는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
이어 드러난 현재의 생활은 예상 밖의 모습이다. 혼자 지내는 원룸 풍경에 장윤정은 “막 전역한 남자 방 같다”며 웃음을 보이고, 간단한 식사와 빠른 외출 준비 등 꾸밈없는 일상이 이어진다. 이 모습에 최고기가 당황하는 장면이 더해지며 웃음을 유발한다.
유깻잎은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 중인 근황도 전한다. 그는 “유튜브 수익이 많을 때는 7천만 원, 없을 때는 0원”이라며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일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이에 최고기는 “아이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속내를 전하고, 김구라도 두 사람의 상황에 공감한다.
하루 일과를 마친 뒤 딸과 영상 통화를 나눈 유깻잎은 결국 눈물을 보인다. 떨어져 있어도 변함없는 모성애가 전해지며 보는 이들의 감정을 자극한다. 그가 눈물을 흘린 이유와 이를 지켜본 최고기의 반응에 관심이 쏠린다.
딸을 향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유깻잎의 이야기는 21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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