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스프링스틴: 광야의 노래’가 오는 23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스프링스틴: 광야의 노래’는 20회의 그래미상 수상을 비롯해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도 트로피를 거머쥔 미국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음악 세계를 담은 영화로, 6집 앨범 [Nebraska]의 탄생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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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스프링스틴: 광야의 노래’가 오는 23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디즈니+) |
1982년 발매 당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Nebraska]는 그의 이전 작품들과는 완전히 상반된 분위기로,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방황하는 영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번 작품에서 브루스 스프링스틴 역은 ‘더 베어’ 시리즈로 에미상,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제레미 앨런 화이트가 맡았다. 그는 가족과의 관계, 그리고 스스로를 진실하게 마주하는 내면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지난 11일 열린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공개된 포스터는 한쪽으로 기타를 어깨에 멘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모습을 담아냈고,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순탄치 않았던 그의 과거사와 수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보내는 무대 위의 모습을 교차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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