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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소영 [사진 제공 = BH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전소영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본격적인 도약을 알렸다.
전소영은 지난 2월 방영된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민서 역으로 활약하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극 중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는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6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어 전소영은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소식까지 전하며 상승세를 이어간다.
그는 오는 5월 열리는 2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흐린 창문 너머의 누군가’(김종관 감독)를 통해 첫 영화 데뷔를 치른다. 해당 작품은 전소영의 새로운 얼굴을 담아낸 작품으로, 드라마에서 보여준 것과는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전소영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GV(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여해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국제영화제 무대에 서게 된 만큼, 그 의미는 더욱 특별하다.
이처럼 드라마에서의 인상적인 활약과 영화 데뷔, 그리고 영화제 공식 초청까지 이어지는 행보는 전소영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입증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첫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공개 역시 앞두고 있어,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쌓아가고 있는 전소영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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