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F1 더 무비’가 지난 12일 Apple TV에서 스트리밍으로 공개된 가운데, 카레이싱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담은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진정성”이라고 밝히며, “이를 위해 배우들이 실제 레이싱카에 탑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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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F1 더 무비’가 지난 12일 Apple TV에서 스트리밍으로 공개된 가운데, 카레이싱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담은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사진=Apple TV) |
브래드 피트와 댐슨 이드리스는 시속 약 200마일에 달하는 실제 레이싱카를 직접 운전하며, 강력한 중력가속도를 견디는 동시에 헬멧 너머 눈빛 연기와 대사를 소화했다. 이에 댐슨 이드리스는 “운전하고, 브레이크를 밟고, 핸들을 꺾고, 대사를 말해야 했다. 연기도 잘 해내야 했고, 무전으로 소통도 해야 했다. 동시에 여러 역할을 해내야 했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를 화면에 담기 위해 제작진은 초경량 카메라와 iPhone 카메라 시스템을 실제 F1 차량에 장착해 드라이버 시점의 생생한 화면을 구현했다. 2023년 실버스톤에서 열린 영국 그랑프리에서 두 대의 ‘APXGP’ 차량이 함께 주행하는 등, 실제 경기가 진행 중인 F1 서킷에서 촬영을 진행한 ‘F1 더 무비’는 경기 현장에서 단 한 번의 테이크로 장면을 완성했다.
또 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사운드는 경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강조하며, ‘F1 더 무비’의 사운드 구현에도 각별한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실제 레이싱카에 마이크를 장착해 1,000마력에 달하는 엔진 사운드를 비롯해 포뮬러 1 팀별로 미묘하게 다른 소리를 직접 수집했으며, 관중의 함성과 피트 크루의 소음까지 더해 현장의 분위기와 에너지를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여기에 ‘F1 더 무비’의 음악을 담당한 작곡가 한스 짐머는 오랜 역사와 최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스포츠인 F1을 표현하기 위해 오케스트라와 전자 음악이 공존하는 음악을 완성했다.
그는 “오케스트라는 인간, 신시사이저는 머신”이라 설명하고, “신시사이저가 만들어내는 예측 불가능성이 레이스와 닮아 있다. 그 놀라움이 이 영화에 꼭 필요했다”며 F1 특유의 속도감과 긴장감을 음악에 담아냈다고 밝혔다.
한편 ‘F1 더 무비’는 1990년대 포뮬러 1의 유망주로 주목받았으나 경기 중 끔찍한 사고로 위기를 맞은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그로부터 30년 후, 몰락 직전의 포뮬러 1 팀에 합류해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레이스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F1 더 무비’는 Apple TV와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에서 시청할 수 있다. Apple TV는 안드로이드용 Apple TV 앱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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