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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성영과 박혜미(사진: WKBL)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연패의 주역들이 대거 이적하면서 큰 전력 누수가 예상되는 아산 우리은행이 자유계약선수(FA) 심성영과 박혜미를 영입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9일 오후 5시로 마감한 FA 협상 결과에 따르면 2023-2024시즌 청주 KB스타즈에서 뛴 가드 심성영은 계약 기간 3년, 연봉 1억원, 수당 2천만원 조건에 우리은행과 계약했다.
심성영은 2010년부터 KB스타즈에서만 뛴 선수로 2023-2024시즌 정규리그에서는 3.4점,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 용인 삼성생명에서 뛴 박혜미는 기간 3년, 연봉 7천만원, 수당 2천만원 조건에 역시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을 거친 박혜미는 2023-2024시즌 3.2점, 1.5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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