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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아디다스코리아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의 세대를 관통하는 특별한 프로젝트, ‘패스 더 플레임(PASS THE FLAME)’ 컬렉션을 본격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한국 축구가 걸어온 승리의 역사와 앞으로 그려갈 희망을 ‘불꽃’이라는 매개체로 시각화 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한국 축구의 상징적인 세 아이콘인 차범근, 손흥민, 이강인이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으며 한국 축구의 유지를 이어간다는 ‘계승’의 서사를 디자인 전반에 녹여냈다.
제품 라인업은 한국 축구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홈 저지’와, 새로운 세대의 감각을 투영한 블루 컬러의 ‘어웨이 저지’로 구성됐고, 각 저지에는 컬렉션의 정체성을 담은 타이포그래피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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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아디아스코리아 |
특히 소매 부분에는 세 명의 아이콘이 상징하는 차범근의 위대한 유산(LEGACY), 손흥민의 불굴의 투혼(SPIRIT), 그리고 이강인이 그려갈 끝없는 미래(FUTURE)를 형상화한 디테일을 배치하여 제품의 완성도와 상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는 세 아이콘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담아낸 캠페인이라는 점.
영상 속에서는 차범근, 손흥민, 이강인이 각각 유럽 무대에서 처음 이름을 알리며 전설의 서막을 알렸던 순간이 생생하게 재현되어 있다. 화보 속에서는 과거의 앳된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던 전설들이 현재의 자신, 그리고 선후배들과 마주하며 뜨거운 영감을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한국 축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가장 거대한 서사를 담고 있다”며 “생생하게 재현된 전설들의 초창기 모습과 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계승의 메시지가 2026 월드컵을 기다리는 모든 팬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PASS THE FLAME’ 컬렉션과 캠페인은 5월 6일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매장, 그리고 소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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