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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즈나 |
[SWTV 유병철 기자]izna(이즈나)가 독보적인 ‘파워 몽환’ 퍼포먼스의 매력을 각인시키며,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izna는 지난 8일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를 발매한 가운데,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과 수록곡 'R.I.P.'(알아이피) 무대를 꾸몄다.
'METRONOME'은 일정한 박자로 움직이는 메트로놈처럼,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박자를 만들어가겠다는 izna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무대 위 izna는 사이버 펑크 감성의 코스믹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 '원톱 비주얼 퍼포머'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izna는 특유의 당찬 에너지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과시했다. 여섯 멤버의 완벽한 호흡에 기반한 입체적인 대형 이동 속 파워풀하면서도 유려한 군무가 물흐르듯 이어지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여기에 izna만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손끝 각도까지 정교하게 맞춘 '칼각' 군무로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또 한 번 증명했다. 보깅 동작이 더해진 댄스 브레이크와 함께 허리를 뒤로 젖히는 고난도 동작까지 한 치의 오차 없는 움직임으로 짜릿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했다.
수록곡 'R.I.P.'에서는 izna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었다. 과거의 나와 타인의 기준을 과감히 끊어내고, 당당히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선언에 맞춰 멤버들은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와 절제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리드미컬한 비트와 어우러진 강렬한 표정 연기와 섬세한 강약 조절로 컴백 첫 주 '퍼포먼스형 그룹'의 진가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미니 3집 'SET THE TEMPO'는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라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아내 izna만의 '나다움' 서사를 이어가는 앨범이다.
izna는 'SET THE TEMPO'로 일본·인도네시아·헝가리·포르투갈 등 전 세계 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TOP 10에 진입했고, 국내 멜론 HOT 100에도 수록곡 전곡을 차트인시키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또한 타이틀곡 'METRONOME'도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일간 감상자 수가 연일 증가하고 있다. 이 곡은 AWA 해외 신곡 TOP 100 2위, mora 바이레조 해외 싱글 실시간 랭킹 2위에 오르는 등 일본 내 izna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켰다.
음악방송뿐 아니라 izna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자체 콘텐츠를 비롯해 KBS2 '개그콘서트',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 웹 콘텐츠 '스튜디오 춤', '추카추카추' 등에 출격하며 컴백 첫 주를 풍성하게 채웠다. 'METRONOME' 댄스 챌린지까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SNS를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I-LAND2 : N/a)를 통해 결성됐으며, 지난 2024년 정식 데뷔해 ‘SIGN’(사인), ‘IZNA’(이즈나), ‘Mamma Mia’(맘마미아) 등의 곡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izna는 앞으로도 국내 주요 음악방송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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