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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WKBL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4-2025시즌 일본 W리그 퓨처(2부리그) 우승 팀 도쿄 하네다가 한국의 퓨처스리그에서도 첫 우승을 차지했다.
도쿄 하네다는 1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결승전에서 일본 대학선발에 92-68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도쿄 하네다는 예선 4전 전승으로 참가팀 중 유일하게 무패로 4강에 진출했다.
9일 열린 4강전에서 삼성생명을 70-62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한 도쿄 하네다는 결승전에서 일본 대학선발을 만나 다카하라 하루키가 30득점 6리바운드, 아이베 치캄소가 8득점 13리바운드로 활약하며 24점 차 대승을 거뒀다. 우승 팀 도쿄 하네다에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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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베 치캄소(사진: WKBL) |
대회 현장 취재 기자단, WKBL 심판부, 경기부의 투표로 이뤄지는 대회 MVP는 도쿄 하네다 아이베 치캄소에게 돌아갔다.
아이베 치캄소는 총 투표 수 38표 중 29표를 받아 팀 동료 다카하라 하루키(6표)를 제치고 MVP의 영광을 누렸다. 아이베 치캄소는 대회 총 5경기에 출전해 평균 14.2득점, 10.8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상금 100만 원도 함께 받는다.
2004년 1회 대회 이후 최초로 일본, 싱가포르, 몽골 등 해외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이전 퓨처스리그 대비 더욱 확대된 규모로 펼쳐졌으며, 도쿄 하네다의 전승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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