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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지혜X박주원 [사진 제공 = 피프티원케이]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서지혜와 박주원이 연말 안방극장을 채운다.
소속사 측은 5일 “서지혜와 박주원이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거짓말 거짓말 거짓말’로 웰메이드 단막극의 진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은 인생 첫 독립 직전 단기 임대 보증금 사기를 당한 여자가 부동산 앱의 사기꾼, 아이디_피터팬007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극 중 서지혜는 전 초등학교 교사이자 현 프리랜서 앱 개발자 어진 역을 맡았다. 학부모들과의 갈등과 피로로 교직을 떠나 프리랜서의 삶을 선택한 어진은 자신만의 영역 안에서 살아가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어쩌다 마주친, 그대’, ‘조립식 가족’ 등 매 작품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호평받아 온 서지혜가 그려낼 어진의 복잡한 내면과 극적인 변화에 기대가 모인다.
박주원은 어진의 전 룸메이트이자 절친한 친구 다영으로 분한다. 다영은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으로 어진과의 룸메이트 생활을 마무리하게 되는 인물이다.
박주원은 그간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안녕, 오빠들’, ‘뱀과 사다리’, ‘사신: 아수라의 귀환’ 등을 통해 보여준 현실적인 매력을 더해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처럼 서지혜와 박주원은 서로 다른 선택과 변화를 마주한 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은 오는 12월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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