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임재훈 기자] 지난 주 DB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네 번째 톱10의 기회를 아쉽게 놓친 김시현이 자신의 메인 스폰서 주최 대회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 날 1언더파 71타(공동 14위)의 무난한 스코어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지난해 KLPGA투어에 데뷔해 아직 첫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한 김시현은 이날 경기 직후 스폰서 대회에서 첫 우승을 수확하고 싶은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Q. 오늘 경기 마치 소감
오늘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힘들었던 하루였지만 그래도 마지막 줄 잘 마무리해서 기분이 좋다.
Q. 지난주(DB위민스챔피언십)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지난주 대회 마친 소감
저번 주에 3 4라운드 들어서 퍼터도 좀 떨어지지 않고 샷도 몸이 좀 힘들어서 그런지 제 마음대로 안 돼서 좀 아쉬웠던 한 주였다.
Q. 오늘 경기는 스폰서 대회 첫날이었었는데 좀 스폰서 대회 나오는 각오와 소감은?
우선 스폰서 대회이다 보니까 너무 우승을 하고 싶다는 각오로 왔고 그래도 하고 싶다고 되는 건 아니니까 과정에 집중하면서 치려고 한다.
Q. 작년하고 이번 대회하고 이렇게 비교했을 때 코스에서 차이가 느껴지는지?
파3가 많이 길어져서 롱아이언을 칠 일이 많아졌다. 작년까지는 좀 짧았던 기억이 많은데 오늘 바람도 많이 불고 그래서인지 좀 길게 느껴지는 편이다.
Q. 내일하고 모레 이제 경기를 해야 되는데 어떤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쓸 생각인지?
전반이랑 후반 뭐 다 통틀어서 샷도 그렇고 퍼터도 괜찮았기 때문에 지금 이대로 조금 더 연습을 해서 이대로만 치면 좋은 성적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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