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강철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구호차량 정비 및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피해 주민과 현장 대응인력에게 차질 없이 구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차량 주행 성능과 구호 장비 및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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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브리지의 재난구호차량. [사진=희망브리지] |
점검 차량은 ▲세탁구호 ▲방역구호 ▲심리구호 ▲심신회복 등 특수 재난구호차량으로, 엔진과 타이어 등 기본 안전장치와 발전기, 급·배수 시스템, 세탁·건조 설비, 샤워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또 구호물품과 비상 운용체계를 재정비해 언제든 출동할 수 있는 상태를 갖췄다.
김희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점검과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재난구호차량을 언제든 출동할 수 있는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산불, 집중호우, 태풍, 지진 등 국내 주요 재난 현장에 재난구호차량을 지속 투입하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해 왔다. 특히 재난 발생 초기에는 긴급구호물품 지원과 함께 차량을 현장에 신속히 배치해 생활·위생·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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