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KLPGA 드림투어(2부 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상금 순위 2위를 차지, 내년 정규투어 입성을 확정 지은 길예람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KLPGA투어 S-OIL 챔피언십에 출전해 대회 첫 날 4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경기 소감과 함께 내년 KLPGA투어 루키 시즌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들어봤습니다.
Q. 오늘 경기를 마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공식 연습 때보다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서 좋은 날씨 속에 좋은 성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00:00]
Q. 오늘 잘된 부분과 아쉬웠던 플레이는 무엇인가요?
A. 바람을 잘 이용해서 친 아이언 샷 덕분에 버디가 나왔던 점은 잘됐지만, 어프로치는 다소 아쉬웠습니다. [00:12]
Q.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내년 정규투어 풀시드를 확보하셨는데, 비결이 무엇인가요?
A. 첫 차전부터 마지막 차전까지 샷도 잘 따라주었고, 꾸준히 열심히 노력했던 점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00:22]
Q. 정규투어 무대에서는 어떤 점을 특히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A. 숏게임과 퍼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비교적 잘 풀렸지만 내년을 위해 숏게임과 퍼팅을 더 많이 보완할 생각입니다. [00:43]
Q. 쟁쟁한 선배들과 경쟁하게 될 텐데, 본인만의 경쟁력이나 마음가짐은 무엇인가요?
A. 아직 부족하고 배울 점이 많지만, 내년이 첫 루키 시즌인 만큼 과감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임해보겠습니다. [01:06]
Q. 내년 루키 시즌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안정적으로 시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인왕을 목표로 달리고 싶습니다.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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