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KLPGA투어와 드림투어(2부 투어)를 병행 출전하는 강행군 끝에 내년 정규투어 풀시드 확보에 성공한 김나현(등록명: 김나현2)이 ‘제20회 S-OIL 챔피언십’ 첫 날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재 KLPGA투어 드라이브 비거리 1위에 올라 있는 김나현은 풀시드를 가지고 정규투어를 소화하게 될 내년 김민솔 등 장타자들과의 비거리 경쟁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Q. 오늘 경기를 마친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이미 확정을 지은 상태에서 임했던 거라 부담 없이 오빠와 함께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00:01]
Q. 드림투어 상금 순위 10위로 내년 1부 투어 시드를 확보하셨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A. 1부 투어와 2부 투어를 병행하느라 많이 바빴지만, 그 속에서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내년에는 더 집중하고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0:10]
Q. 이번 시즌 우승을 비롯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가족인 것 같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오빠가 옆에서 열심히 응원해 준 덕분에 더 힘을 내서 할 수 있었습니다. [00:33]
Q. 김민솔 선수와의 장타 경쟁 등을 의식하진 않으시나요?
A. 민솔이가 워낙 멀리 치는 선수라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비거리보다는 공을 똑바로 보내는 방향성과 정확도에 조금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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