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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새롭게 썼다.(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새롭게 썼다.
이나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5-20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000m 디비전A에서 1분 13초 927을 기록, 2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
이나현의 이날 기록은 지난해 1월 2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3-2024 ISU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작성했던 자신의 기존 1,000m 최고 기록(1분 15초 020)을 1초 093 단축한 새로운 '퍼스널 베스트' 기록으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보유한 한국 여자 1,000m 한국 기록(1분 13초 420)에 0.507초 차로 접근한 기록이다.
한편, 여자 1,000m 디비전B에서는 김민선이 1분 14초 661로 3위를 차지한 가운데 함께 출전한 임리원(의정부여고·1분 16초 047)은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17위에 올랐다.
여자 3,000m 디비전B에 나선 박지우(강원도청·4분 2초 100) 역시 기존 자신의 최고 기록(4분 07초 530)을 넘어서며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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