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남미 투어에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공연을 추가했다.
방탄소년단은 8일 오전 팬 플랫폼 위버스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오는 10월 개최되는 남미 투어 중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을 각 1회씩 추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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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남미 투어에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공연을 추가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
이로서 방탄소년단은 총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월드투어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이들은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에 완전체로 첫 방문해 의미를 더한다. 이 중 페루에서는 팬들이 공연을 앞두고 마추픽추 역사보호구역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공공 공간을 정비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며 방탄소년단을 맞이할 준비에 나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로운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시작한다. 고양에서 3일 동안 관객들과 만난 뒤 17~18일 일본으로 넘어가 도쿄돔에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공연 중 총 46회 공연은 이미 매진되었다.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북미와 유럽 41회 공연만으로 약 240만 장의 티켓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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