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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리그 강진 스완스에 입단한 강채림(사진: 강진 스완스 인스타그램 캡처)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강채림이 캐나다 리그 진출 1년 만에 국내 여자실업축구 리그인 WK리그로 복귀한다.
WK리그 강진 스완스는 1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26 강진 스완스와 함께하는 강채림 선수입니다. 강채림 선수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강진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강채림은 구단 인스타그램에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선수가 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강채림은 이번 시즌 WK리그에서 최하위로 밀린 강진 스완스에 합류해 팀의 분위기 반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초등학교 시절 '차범근 축구상'을 받았던 강채림은 동산정보산업고와 고려대를 거쳐 201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을 통해 인천 현대제철 입고 WK리그에 데뷔,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을 앞세워 팀의 WK리그 통합 11연패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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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강채림인스타그램 |
2024년 수원FC 위민으로 이적한 강채림은 지난해 8월 캐나다 여자축구 노던 슈퍼리그 몬트리올 로지스에 입단, 1년간 18경기에 출전했고,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3일 구단과 합의에 따라 상호 계약을 해지했다.
몬트리올 구단은 "강채림이 아시아에 있는 가족 및 지인들과 더 가까운 곳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고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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