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유호경 기자] 롯데웰푸드가 21일 영등포공장 암모니아 누출 사고와 관련해 생산 제품에는 영향이 없고 공급 차질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누출 지점이 공장 외부 배관인 데다 사고 직후 생산을 중단했고, 필요할 경우 천안·양산 등 다른 빙과공장에서 대체 생산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 |
| ▲ 롯데웰푸드 홈페이지에 올라간 사고 입장문. [사진=롯데웰푸드] |
앞서 이날 오전 5시30분께 롯데웰푸드 영등포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당시 공장에 있던 직원 등 40여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후 소방·구청·환경청 등 관계 기관이 공장과 인근 지역의 잔류 가스 농도를 측정한 결과 가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아이스크림 생산시설이 있는 건물 2층 외부 배관에서 누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영등포공장 내부 생산라인은 가동 중이었지만, 누출 지점이 외부 배관인 만큼 제품이나 원료와는 접촉할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 롯데웰푸드 측의 설명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공장 외부 배관에서 발생한 누출로 생산설비가 있는 내부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된 것이 아니다”며 “사고 인지 직후 바로 생산을 중단해 제품과는 연관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필요할 경우 천안과 양산 등 다른 빙과공장에서 대체 생산할 수 있어 현재 제품 공급에도 무리가 없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웰푸드 관계 기관의 사고 원인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전사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데뷔 10년 만에 '커리아 하이' 시즌...전우리 "고비에서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은..."](/news/data/20261101/p179564402862968_872_h.jpg)



![[쇼츠인터뷰] '제주 출신 루키' 양효진, "고향에서 경기, 더 신경 쓸게 많은 것 같아요"](/news/data/20261030/p179553603581594_559_h.jpg)
![[쇼츠인터뷰] 마서영이 전한 KLPGA투어 첫 우승 후일담 "우승한 다음 날 가장 먼저 한 일은..."](/news/data/20261030/p179535003943603_410_h.jpg)
![[쇼츠인터뷰] '단독 선두' 유현조 "첫 홀 이글, 너무 행복한 시작"](/news/data/20261017/p179524203044450_385_h.jpg)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인터뷰] 최민식이 다시 쓴 ‘인턴’…“죽었다 깨어나도 한국 아저씨여야 했죠”](/news/data/20260928/p1065597921697389_851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