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 감사실은 8일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감사업무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청렴·윤리경영 및 ESG 우수사례 교류를 위해 마련된 성과공유회는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과 김좌열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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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랜드 감사실과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들이 성과공유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
이날 양 기관은 부패취약 분야 개선노력과 건설·안전부문 등의 실제 감사우수사례를 소개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할 수 있는 감사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강원랜드는 특히 계약업무 5단계 모니터링 구축과 공기업 최초 직원인권센터 운영 등 윤리경영 노력 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대외 평가 등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공공기관의 내부통제체계 고도화와 ESG분야 감사 업무 전문성을 끌어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013년 감사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전문성과 성과 극대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고, 향후 AI·빅데이터 감사시스템과 내부통제운영체계, 감사 기법 등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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