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SK슈가글라이더즈 박조은 골키퍼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SK슈가글라이더즈가 골키퍼 박조은의 선방을 바탕으로 개막 11연승과 함께 핸드볼 H리그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SK는 15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을 30-26으로 이겼다.
이로써 시즌 개막이후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11연승(승점 22점)을 이어간 SK는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반면, 6연패에 빠진 대구시청은 1승 10패(승점 2점)로 7위에 머물렀다.
SK는 강경민, 강은혜, 김하경 대신 김의진, 신다빈, 김지민 등 젊은 선수들이 선발 출전했고, 대구시청은 허수림과 강은지 골키퍼가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이주현 골키퍼와 정유희가 선발 출전했다.
전반을 16-11, 5골 차로 앞선 SK는 후반 들어 송지은, 김지민, 최수민의 연속 골로 20-13, 7골 차까지 점수 차를 벌렸지만 대구시청의 지은혜와 김희진에게 연속 골을 내주며 26-22로 추격 당했고, 이후 7명의 선수를 공격에 투입한 대구시청에 28-26까지 바짝 추격 당했다.
하지만 이후 박조은 골키퍼의 세이브와 대구시청의 실책성 플레이가 이어지며 경기는 30-26, SK 승리로 마무리 됐다.
SK는 송지은이 7골 2어시스트, 신다빈과 김지민, 신채현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가 40%의 방어율로 16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며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날 16개의 세이브를 기록한 박조은은 여자 실업 핸드볼 역대 9번째로 1300세이브를 달성했다.
대구광역시청은 정지인이 8골, 이원정이 5골, 정유희가 3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강은지가 6세이브 이주현이 5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SK의 송지은은 "대구시청 공격 스타일에 맞춰 수비를 준비했고, 정지인 선수를 막는 데 주력한 게 주효했던 거 같다."며 "전승은 생각해 본 적 없고 언젠가는 지는 경기도 할 수 있겠지만, 그날이 오지 않게끔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인터뷰] ‘호프’ 나홍진 감독, “전형적인 상황도 죽여주게…믿고 즐겨주셨으면”](/news/data/20260714/p1065598164689171_964_h2.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