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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해나-권예 조(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이 8년 만에 동계올림픽 단체전인 팀 이벤트에 도전한다.
한국 피겨 대표팀은 오는 6일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와 여자 싱글의 신지아(세화여고)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 피겨 팀 이벤트엔 국제대회 성적을 종합해 한국, 미국,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조지아, 프랑스, 영국, 중국, 폴란드 10개국이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 피겨 대표팀은 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팀 이벤트에 출전한다. 페어 팀이 없는 한국은 팀 이벤트 참가 여부를 고심한 끝에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로 팀을 꾸려 나서기로 결정했다.
현실적으로 상위권을 입상을 노리기는 어렵지만, 출전 선수들은 팀 이벤트를 현장 분위기와 빙질을 익힐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팀 이벤트의 스타트를 끊는 아이스댄스의 임해나-권예 조는 주니어 시절인 2021-2022시즌부터 한국 대표로 호흡을 맞춰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여자 싱글의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따낸 기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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