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오는 2월4일까지 신규 ‘그린승마존’ 인증 시설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린승마존은 한국마사회가 지난 2016년 도입한 승마시설 인증제도로, 표준화된 시설과 서비스 기준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승마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그린승마존은 전국에서 165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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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승마존’ 인증 마크. [사진=한국마사회] |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시설·안전, 인력, 말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를 통과해야 하고, 소방시설이나 안전요원 미비,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
그린승마존으로 지정된 시설에는 ▲협약서 및 현판 ▲홍보 지원 ▲서비스 표준화 매뉴얼 ▲한국마사회 승마활성화 사업 우선 참여 ▲정기승마 전환율 인센티브 등의 혜택이 제공되고, 추가 평가를 통해 유소년 승마 또는 승용마 조련 분야 특화 시설로 지정받을 수 있다.
정기환 회장은 “말산업 육성 전담 공기업으로서 전국 승마시설의 운영 수준을 상향 표준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승마를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승마존 신청 및 인증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말산업정보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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