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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진(사잔: 이엘파크)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정서진이 ‘2023 나바 코리아 아시아 오픈 챔피언십’(2023 NABBA KOREA ASIA OPEN CHAMPIONSHIP, 이하 AOC) 비키니 모델 톨(Tall) 부문 정상에 올랐다.
정서진는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대회 비키니 모델 톨 부문 경연에서 1위에 올랐고, 이튿날 열린 프로존에서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서진은 2020년 NABBA에 첫 출전하며 아마추어전 비키니 모델 2위, 클래식 모델 1위를 기록, 프로전 3위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그 이후 줄곧 클래식 모델에 도전하며 21년 프로전 2위, 22년 프로전 4위를 차지했던 그가 종목을 전환하며 비키니 모델에 도전하기 위해 아마추어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왔다.
전서진은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부담도 컸지만, 그 응원이 원동력이 되어 더 잘해내야겠단 생각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값진 금메달을 얻었고, 프로전 진출권까지 다시 얻어내어 성취감이 크다.자신감을 갖되 자만하지 않겠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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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진(사진: 이엘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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