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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믹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NMIXX(엔믹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K팝 대세 걸그룹 존재감을 빛냈다.
NMIXX는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정규 시즌 경기에 초대돼 프리게임 공연과 시구를 펼쳤다.
그룹을 대표해 멤버 설윤이 시구자로서 마운드 위에 섰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 이정후가 시포를 맡아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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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믹스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
지난해에도 메이저리그 구단의 초청을 받아 한차례 시구를 진행한 바 있는 설윤은 경험자다운 노련한 투구폼으로 공을 던지며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NMIXX는 히트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퍼포먼스를 선사하고 홈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승리를 응원했다.
최근 NMIXX는 첫 번째 월드투어 < EPISODE 1: ZERO FRONTIER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일환 북미 투어를 성황리 전개하고 있다. 3월 29일 토론토,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에서 팬들과 만났고 특히 해당 5개 도시 공연이 전석 매진을 달성해 NMIXX의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북미 투어의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NMIXX는 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맞이한다. 오는 6월부터는 방콕,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도쿄 등지에서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며 추후 더 많은 공연 개최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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