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오클리가 스키 시즌을 맞아 스노우 고글 ‘플로우 스케이프(Flow Scape)’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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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오클리 ‘플로우 스케이프’ 출시 |
플로우 스케이프는 독특한 원뿔형 렌즈와 프레임 디자인으로, 착용시 렌즈를 얼굴에 더 가깝게 끌어당겨 이전 디자인보다 60% 더 넓은 시야각을 확보한다.
팀 오클리 소속의 ‘스키 여왕’으로 불리는 미카엘라 시프린(미국)은 “산이 이렇게 맑아 보인 적은 없었다. 넓어진 시야 덕분에 이전에는 느껴본 적 없는 선명함을 줬으며, 최고의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 제품은 오클리의 스위치락(Switchlock™) 기술을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전한 렌즈 교체가 가능하며, 변화하는 빛과 날씨에 즉각적인 다용도성을 제공하는 2렌즈 번들이 포함된다. 또한 오클리만의 프리즘(Prizm™) 렌즈 기술을 적용해 눈 속에서도 명암과 색상을 선명하게 만든다.
외부 렌즈에는 안개 방지 처리를 적용해 왜곡, 굴절, 반사를 최소화하며, 더 선명하고 몰입감 있는 시야를 제공한다. 더불어 오클리 스노우 고글 중에서 가장 넓은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이 보고 더 빠르게 반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헬멧 호환성도 뛰어나다. 사이즈는 XL, XM, XS 세가지로 출시돼 얼굴 크기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김용표 오클리 브랜드 매니저는 “본격적인 스키 시즌과 함께 기능성과 착용감이 보다 강화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은 선수는 물론 입문 초보자들이 가장 원하는 시야의 확장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앞으로도 자사의 브랜드가 가진 기술력을 알리고 소비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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