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종합 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활약하고 있는 파이터 매간 앤더슨(호주)가 23일 자신의 SNS에 압도적인 포스가 느껴지는 화보 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잉크드 매거진'을 위해 쵤영한 이 화보에서 앤더슨은 온화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컬러가 아닌 흑백으로 처리된 이 화보는 파이터로서 앤더슨 특유의 부드러움 속의 카리스마가 잘 전달된다.
앤더슨은 화보를 올리면서 "꿈이 이뤄졌다"며 기쁨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호주 출신의 파이터로서 UFC 하부의 여성부 리그인 인빅타 FC 페더급 챔피언을 지낸 앤더슨은 무려 183cm에 이르는 장신을 활용한 서브미션 기술이 탁월한 파이터다.
UFC 무대에서 홀리 홈(호주)에게 패하기도 했지만 지난 1월 노마 듀몽 비아나에게 승리를 거두는 등 최근 2연승 중이다. 종합 격투기 전적은 11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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