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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르나 잔디로바 vs 맥켄지 던 페이스오프(사진: 게티이미지/UFC)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UFC 여성 스트로급(52.2kg)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비르나 잔디로바(브라질)와 5위 맥켄지 던(미국/브라질)이 공석인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오는 2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1’ 대회 코메인 이벤터로 나서 타이틀전을 갖는 잔디로바와 던은 경기를 하루 앞둔 25일 열린 계체량에서 모두 정확히 한계 체중을 맞추고 무사히 계체를 마쳤다.
UFC 여성 스트로급은 챔피언이던 장웨일리(중국)가 플라이급 타이틀에 도전하면서타이틀을 반납하면서 챔피언 자리가 공석이 됐고, 새로운 챔피언을 결정하는 이번 대전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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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르나 잔디로바(사진: 게티이미지/UFC) |
최근 UFC에서 5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잔디로바(22승 3패)와 2연승 중인 던(15승 5패)은 2020년 한 차례 맞붙어 던이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바 있다.
둘 다 주짓수 베이스의 선수로 서브미션 승리가 많다.
특히, 맥켄지 던은 주짓수계양대 산맥인 IBJJF와 ADCC에서 모두 우승한 적 있는 엘리트 주짓떼라다. 던이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여성 최초로 '주짓수 세계 챔피언' 출신으로 UFC 챔피언 벨트를 차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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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켄지 던(사진: 게티이미지/UFC) |
뛰어난 그라운드 기술을 갖춘 선수들의 경기는 서로가 서로를 경계해 타격전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잔디로바는 쿵후 베이스의 타격을 구사하고, 던은 복싱이 탄탄하다.
현지 도박사들은 6-4로 던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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