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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강지선 인스타그램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골퍼 강지선이 깎아놓은 조각처럼 멋진 윤곽의 '초콜릿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바디 프로필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강지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바디 프로필 화보 몇 컷을 공개하면서 "한층 더 성장한 마음가짐과 함께 2022년 잘해보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강지선은 공개한 사진에서 172cm의 키에 늘씬한 몸매에다 체계적인 운동과 식단 관리로 전문 피트니스 모델 못지 않은 바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강지선은 KLPGA 투어에서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호쾌한 드라이브샷으로 정평이 나있는 장타자다.
어린 시절 100m 달리기와 멀리뛰기 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고,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를 졸라 처음 골프채를 잡은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골프 유학을 떠나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뒤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데이토나 스테이트 컬리지로 진학, 전미전문대학스포츠연맹(NJCAA) 여자부 골프 1위를 차지한 특별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대학시절 잠시 귀국해서 훈련하는 기간 자신보다 월등한 기량을 보여준 국내 고교 선수들의 모습에 자극을 받은 강지선은 대학 3학년을 마친 후 진학과 프로 전향을 고민하다 프로골퍼의 길을 선택, 2017년 KLPGA에 입회했고, 그해 8월 KLPGA 3부 투어인 2017 아바쿠스 · 유림골프클럽 점프투어 with 현대솔라고 11차전 우승으로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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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강지선 인스타그램 |
2019년 드림투어 상금랭킹 18위를 기록, 2020 시즌 정규투어 출전권을 얻어낸 강지선은 그해 한 차례 톱5를 포함 세 차례 톱10에 진입했고, 지난해에는 25개 대회에서 톱10 없이 9차례만 컷을 통과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그 결과 2021시즌 상금 순위 88위에 머문 강지선은 11월 열린 2022시즌 KLPGA 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41위에 올랐고, 올해 조건부 시드로 KLPGA 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할 전망이다.
강지선은 오는 7일 제주도 서귀포시 소재 롯데 스카이힐 제주(파72/6,395야드)에서 열리는 2022시즌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에 출전하는 것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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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강지선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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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강지선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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