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하늘(사진: YG케이플러스)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2021시즌을 끝으로 투어 생활을 마감한 프로골퍼 '스마일 퀸' 김하늘이 YG케이플러스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YG케이플러스는 “김하늘은 모델 못지 않은 피지컬로 프로골퍼 활동 중에도 인기를 한 몸에 받았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김하늘 HANEUL>을 오픈했다. 팔색조의 끼와 재능을 소유한 김하늘이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 새로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2006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입회한 김하늘은 2007년 KLPGA 신인왕을 시작으로 2011년, 2012년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하며 KLPGA 통산 8승을 거뒀다.
KLPGA투어 활동 중 출중한 실력 뿐 아니라 ‘스마일 퀸’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팬들에 대한 매너까지 갖춰 늘 많은 팬들을 동원하며 KLPGA 흥행에 앞장섰다.
김하늘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2015년 일본투어에 진출해 메이저 대회를 비롯,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6승을 거두며 15년간 한국과 일본에서 총 14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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