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오한길 기자]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최첨단 모니터를 활용해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다.
삼성전자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에 고성능 모니터를 제공해 심판진의 공정한 판단과 생생한 현장 중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 |
| ▲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 필드 오브 플레이 구역에 설치된 삼성전자 37형 모니터 ‘뷰피니티 S8. [사진=삼성전자] |
쇼트트랙은 0.001초 차이로 순위가 결정되는 종목으로, 선수간 미세한 접촉이나 스케이트 날의 위치 등 찰나의 순간이 승패를 가른다. 이 때문에 정확한 판정을 위한 디스플레이 장비는 일반 제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정밀도와 신뢰성이 요구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제품으로 선정된 삼성 모니터를 쇼트트랙 경기장 ‘필드 오브 플레이’ 구역과 판정을 심사하는 ‘비디오 룸’에 각각 공급했다.
쇼트트랙 경기에서 심판이 비디오 판정을 진행하는 ‘필드 오브 플레이’ 구역에는 37형 모니터 ‘뷰피니티 S8’가 설치됐다. ‘뷰피니티 S8’은 37형 크기로 4K UHD(3840×2160) 해상도와 16대9 화면비를 갖춰 심판진에게 최적의 판정 환경을 제공한다.
또 기존 32형 대비 확장된 화면은 동일한 배율에서도 경기 장면의 세부 요소를 좀더 크게 표시해 중요한 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HDR10 기반의 폭넓은 색 표현력과 정밀한 명암 표현을 바탕으로 접촉 순간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선명하게 구현해 판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공식 올림픽 방송사인 OBS가 운영하는 ‘비디오 룸’에는 ‘오디세이 아크’가 설치됐다.
이 제품은 55형 대화면에 1000R 곡률의 커브드 스크린을 적용해 왜곡을 최소화하고 몰입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또 4K UHD 해상도(3,840×2,160)와 1ms(GtG)의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해 쾌속 질주하는 쇼트트랙 경기의 역동적 장면을 선명하고 부드럽게 표현한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쇼트트랙처럼 짧은 순간이 판정을 좌우하는 종목에서는 현장에서 어떤 장면을 얼마나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지와 최적의 영상 송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다양한 현장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인터뷰] ‘호퍼스’ 제작진 “다큐 속 동물 로봇으로 시작…‘미션 임파서블’ 집어넣었죠”](/news/data/20260310/p1065585797796071_63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