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장은수(굿빈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 모나용평 오픈 1라운드를 4언더파 68타(공동 13위)라는 준수한 스코어로 마쳤습니다.
지난 주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8년 만에 세 번째 준우승을 차지한 장은수 선수는 지난 대회부터 이날까지 4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스코어를 이어갔습니다.
Q. 오늘 경기 소감은?
A. 오늘 전체적으로 샷 감이 좋아 좋은 경기를 했다. 퍼트가 조금 아쉬웠지만 1라운드를 잘 마무리한 것 같다.
Q. 지난 대회 포함 4라운드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 중인데, 좋은 스코어를 꾸준히 유지하는 비결은?
A. 샷이 계속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버디 기회가 많이 만들어지다 보니 그중 몇 개만 성공해도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었다.
Q. 샷이 안정됐다고 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
A. 특별히 바꾼 부분은 없다.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잘 유지되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 샷에 대한 믿음이 커졌고, 내 플레이를 믿고 경기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Q. 지난 대회에서 8년 만에 준우승을 기록했다. 준우승 소감은?
A. 준우승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우승을 놓쳐 아쉬워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 플레이에는 충분히 만족했다.
Q. 지난 대회 준우승으로 올 시즌 시드 걱정을 조금은 덜게 됐다. 심리적으로도 한결 편해졌나?
A. 확실히 마음은 조금 편해진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부분보다는 현재 좋은 감을 계속 유지하는 데 집중하려고 한다.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끝까지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며 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
Q.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섰다. 남은 라운드 목표는?
A. 특별한 목표를 정하고 출전한 것은 아니다. 남은 이틀 동안 차분하게 플레이하면서 버디를 많이 만드는 데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Q. 남은 이틀 동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A. 코스의 고저 차이가 있고 바람도 많이 부는 편이라 바람 계산이 중요할 것 같다. 또 버디 기회를 잘 살려 좋은 흐름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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