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윤서(사진: KG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골프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3)가 대한골프협회(KGA) 제4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양윤서는 26일 강원 춘천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 2위 김규빈(학산여고2)을 5타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 시즌 KGA 주최 대회 첫 우승이다.
양윤서는 지난 2월 열린 국제 대회(2026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과 지난 14일 종료된 내셔널 타이틀 프로 대회(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준우승에 이어 아마추어 대회 우승으로 상승세를 이었다.
양윤서는 "깃대 위치가 까다로워서 공략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보기가 나와도 마음을 다잡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 것이 도움이 있었다. 만족한 경기다. 2주 전에 한국여자오픈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좋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 |
| ▲ 양윤서(사진: KGA) |
이어 양윤서는 "9월 아시아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 목표한 것을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남자부 경기에서는 국가대표 김민수(호원고부설방통고3)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 빛고을중흥배에 이어 KGA 시즌 두 번째 우승이다.
양윤서와 김민수는 이 대회에 부여된 KGA랭킹시스템 우승 포인트를 얻었다. 차순위 선수에게도 포인트가 차등 지급됐다.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남녀부 우승자를 가린 이 대회는 국제 메이저 아마추어 대회와 동일한 전 라운드 워킹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