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서울시청이 인천현대제철을 꺾고 여자실업축구 2025 WK리그 2위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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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는 정민영(사진: 유튜브 중계회면 캡쳐) |
서울시청은 21일 상암월드컵보조구장에서 열린 2라운드 경기(순연 경기)에서 후반 15분 터진 정민영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서울시청은 이날 승리로 8승9무1패 승점 33점을 기록, 경주 한국수력원자력(10승3무5패 승점 33)에 골득실에서 뒤진 3위에 자리했다. 선두 화천KSPO(10승8무1패 승점 38)와 격차는 승점 5로 좁혀졌다.
서울시청은 전반 33분 곽민영의 크로스를 받은 서현민이 헤더로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 나갔으나 후반 3분 현대제철 김성미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서울시청은 12분 뒤인 후반 15분 서울시청 정민영이 김은솔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시도한 중거리 슈팅이 현대제철 골키퍼의 겨드랑이를 통과하는 골로 연결됐고, 이 골은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 됐다.
서울시청 정민영은 “동아시안컵 우승 후 팀에 복귀해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많은 팬 여러분이 경기장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좋은 팀워크로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WK리그는 오는 8월 14일 3라운드, 13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르고 21일 20라운드 경기들로 정규리그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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