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올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연상호 감독 특별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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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올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연상호 감독 특별전이 열린다. (사진=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은 ‘지역의 발견’ 섹션을 통해 연상호 감독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신설된 ‘지역의 발견’은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성장과 창작의 여정을 조명하고, 지역과 창작자의 관계를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섹션이다.
올해는 연상호 감독의 작품을 통해 작품 속에 담긴 지역과 공간의 의미를 조명한다. 연상호 감독에게 지역과 공간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이야기를 움직이는 중요한 요소다. 작품 속 공간은 인물과 사회의 관계를 드러내는 장치로 기능하며, 그 공간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인간의 욕망과 공포, 사회적 갈등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로 확장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연상호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사이비’, ‘서울역’과 대표작 ‘부산행’ 세 작품을 연이어 선보이는 심야상영을 진행한다.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를 아우르는 연상호 감독의 작품 세계를 한밤중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상영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27일, 부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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