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문화예술기록 플랫폼 STRAW(스트로)를 운영하는 비케이 씨앤씨는 27일~4월21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소재 컬쳐랜드타워 1층 씨스퀘어에서 큐레이션 프로젝트 ‘스트로픽’의 두 번째 기획전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How Ghosts Move’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트로픽’은 STRAW가 주목하는 작가와 전시를 선별해 소개하는 프로젝트로, 참여 작가는 신나경, 오의진, 이규리다.
![]() |
| ▲ 비케이 씨앤씨의 기획전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How Ghosts Move’. |
이들은 조형·영상·설치 등의 매체를 통해 ‘사건’ 이후에도 지속되는 움직임과 흔적을 탐색한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호출된 움직임들이 한 공간 안에서 교차하며, 전시장은 잠시 머무는 무대이자 유령들이 점유하는 유희적 장으로 전환되는 모습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전시장 중앙에 배치된 ‘버튼’에서 출발한다. 버튼을 누르거나 클릭하는 행위는 오늘날 일상 속에서 특정 장면과 콘텐츠를 작동시키는 주요한 방식으로 자리해 왔다. 전시는 이러한 작동의 순간 이후에 발생하는 시간성과 움직임에 주목하며, 잔존하는 감각과 경험의 층위를 탐구한다.
전시 기획을 맡은 오웅진은 “우리는 버튼을 통해 어떤 움직임을 촉발하고, 그것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질문하고자 했다”며 “관객이 단순한 작동의 결과를 넘어서 그 이후에도 이어지는 움직임의 지속성과 목소리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유진 비케이 씨앤씨 큐레이터는 “시각예술로 확장된 이번 전시를 통해 동시대 예술을 경험하는 장이자 자유로운 형상들의 유령이 머무는 공간을 관객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트로픽 전시는 별도의 휴관일 없이 오전 11시~오후 8시 사이 관람할 수 있고, 전시 서문과 참여 작가들의 작가 노트 전문 등 자세한 정보는 STRA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인터뷰] ‘호퍼스’ 제작진 “다큐 속 동물 로봇으로 시작…‘미션 임파서블’ 집어넣었죠”](/news/data/20260310/p1065585797796071_63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