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가 최종전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 구도로 재편됐다.
장동민과 이용진은 1일 공개된 '베팅 온 팩트'7라운드에서 각각 2만 코인을 돌파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맞붙었다. 이번 회차에서는 장동민, 예원, 이용진, 진중권, 정영진, 헬마우스, 박성민, 강전애 등 8인이 연이어 라운드를 소화하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이어갔다. 특히 그동안 선두를 유지해온 장동민의 독주 흐름에 이용진이 거세게 따라붙으며 ‘2강 구도’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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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 온 팩트'. [사진=웨이브] |
6라운드 ‘오피니언 리더’에서는 장동민의 과감한 선택이 변수로 작용했다. 특정 이슈를 ‘거짓’으로 판단하고 대량의 코인을 투입했지만 결과가 ‘사실’로 드러나며 큰 손해를 입었다. 반면 정영진이 속한 팀은 정답을 맞히며 높은 배당을 챙겼다. 이와 동시에 플레이어 전체의 수익을 제한하는 숨겨진 임무가 드러나며, 일부 참가자들이 의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이후 진행된 7라운드 ‘팩트콤보 챌린지’는 헤드라인만으로 진위를 가리는 개인전으로, 연속 정답 시 코인이 누적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장동민과 이용진은 초반부터 연속 정답 행진을 이어가며 압도적인 집중력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나란히 높은 콤보 기록을 쌓으며 승부를 주도했다. 최종 집계 결과 장동민은 2만4000코인대, 이용진은 2만2000코인대를 확보하며 격차를 크게 좁혔다. 이용진은 결정적인 문제에서 한 차례 주춤했지만, 전체 판세를 뒤흔들기에는 충분한 성과였다.
라운드 종료 후 장동민은 “생각보다 격차가 많이 줄었다”며 경계심을 드러냈고, 이용진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들겠다”며 역전 의지를 드러냈다. 우승자와 '페이커'의 정체는 오는 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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