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AI·XR 기반 창의융합테크 기업 베스트텍은 케이비티닷(KBTdot Inc.)과 함께 서울대학교 재능공유랩(이하 TDCL)에서 개발한 창의진로 평가 문항에 대한 자동 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PoC 개발 업무 위탁 및 협력을 수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TDCL에서 개발한 창의진로 평가 문항을 대상으로 자동 평정 서비스 구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PoC 개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PoC는 서비스 구축에 앞서 핵심 기능과 적용 가능성을 사전 확인하기 위한 단계로, 베스트텍은 케이비티닷과 협력해 해당 프로젝트의 PoC 개발 업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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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텍. |
베스트텍은 수행 과정에서 SaaS 형태의 결과물을 제공하고, TDCL이 서비스 기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검수 환경을 지원했다.
베스트텍은 그동안 교육 분야에서 AI와 X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웹 기반 XR 3D 교육 플랫폼 ‘에듀스페이스’와 AI 기반 다중지능진단 ‘AI-MIT’ 등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학습자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해 왔다.
특히 AI기술을 교육 콘텐츠와 평가, 진단 영역에 접목하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TDCL PoC 개발 수행 역시 교육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서비스 구축 가능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업무로, 베스트텍은 시스템 개발 수행 및 검수 환경 제공에 집중했다.
베스트텍은 향후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서비스와 디지털 교육 솔루션 개발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의진로, 학습 진단, 맞춤형 교육 등 AI 활용 가능성이 높은 교육 분야에서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하 베스트텍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베스트텍은 케이비티닷과 함께 TDCL의 창의진로 평가 문항에 대한 자동 평정 서비스 PoC 개발 업무를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교육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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