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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이슬이 인천 신한은행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시즌 기량발전상(MIP)를 수상하게 됐다. (사진: WKBL)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이슬이 인천 신한은행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시즌 기량발전상(MIP)를 수상하게 됐다.
5일 한국여자농구연맹에 따르면 신이슬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1라운드 MIP'를 뽑는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투표에서 36표 중 17표를 득표, 팀 동료인 홍유순(7표)를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이슬의 라운드 MIP 수상은 용인 삼성생명 소속이던 2023년 1월 2022-2023시즌 4라운드와 지난해 3월 2023~2024시즌 6라운드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신한은행 이적 이후로는 처음이다.
신이슬은 지난 정규리그 1라운드 5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평균 34분55초를 뛰었고, 12.8점 6.0리바운드 2.8어시스트 2.0스틸(전체 1위)을 기록했다. 3점슛은 24개를 던져 7개를 성공시켜 29.2%의 성공률을 마크했다.
생애 번째 정규리그 라운드 MIP를 수상하게 된 신이슬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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