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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투어 3차 대회에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이 개인전 예선을 모두 조 1위로 통과했다.(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투어 3차 대회에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이 개인전 예선을 모두 조 1위로 통과했다.
최민정은 22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여자 500m 2차 예선 8조에서 43초877의 기록으로 폴란드의 나탈리아 말리셰프스카(44초094)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전날 열린 여자 1,000m 예선에서 조 1위에 오른 최민정은 이날 주 종목 여자 1,500m 준준결승 5조 경기에서도 2분34초42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500m까지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함으로써 다관왕 등극의 기대감을 높였다.
최민정과 함께 출전한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는 여자 1,500m 준준결승 6조에서 노도희(화성시청)와 1,2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길리는 여자 500m 2차 예선 7조에서도 2위로 준준결승 티켓을 땄다.
이소연(스포츠토토)은 여자 500m 2차 예선 4조에서 4위로 밀린 데 이어 패자부활전을 통과하지 못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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