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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아림(사진: A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아림과 양희영, 최혜진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을 톱10으로 마감했다.
김아림은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웨스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순위인 7위에 올랐다.
지난 2개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을 했던 최혜진 역시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이날 보기 없이 3타를 줄인 양희영과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한 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기록, 중국의 리우 얀(20언더파 268타)을 2타 차로 제치고 지난해 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 상금 45만 달러(약 6억원)를 받았다.
야마시타는 이로써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3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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