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브랜드 페어라이어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전인지(KB금융그룹)를 모델로 한 가을ㆍ겨울(FW)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페어라이어 의류의 테마는 ‘스파클 오브 더 선라이트(Sparkle of the Sunlight)’다.
햇살처럼 눈부신 전인지의 성적을 기대한다는 바람이 담겼다.
화보 콘셉트도 성숙함과 우아함이다. 지난 봄ㆍ여름(SS) 시즌 화보는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움이 넘쳐흐르는 콘셉트였다면 이번 시즌 화보에서는 한층 성숙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조됐다.
페어라이어를 생산ㆍ유통하는 씨에프디에이(대표 윤지나ㆍ윤지현)의 관계자는 “전인지 프로의 이너뷰티(내면의 아름다움)를 최대한 끌어내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인지는 트위드 재킷과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전인지는 “페어라이어 트위드 재킷은 예쁘기도 하지만 스윙할 때 정말 편하다”며 착장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플리츠 스커트에 대해 “스윙을 잘했을 때 스커트가 예쁘게 펼쳐진다. 내 스윙이 얼마나 잘 되었는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인지는 또 “페어라이어와 함께 나 역시 더욱 성장해서 우승 소식을 빠르게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인지는 지난 12일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내 대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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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인지(사진: 페어라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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