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 “애정 어린 편지를 쓰듯 미세한 음량과 박자, 호흡, 그리고 가사 전달에 집중하며 불렀다. 많은 분들의 마음에 닿는, 따스한 위로의 노래가 되면 좋겠다.”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오늘(13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Lullaby’를 발표한다. 팬들과 잠깐의 이별을 앞둔 그가 모두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을 담은 ‘음악 편지’와도 같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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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입소' 황민현, 13일 신곡 'Lullaby' 발표 "따스한 위로 되길" 바람/하이브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
황민현은 ‘Lullaby’에서 ‘아침이 오기 전, 가장 어두운 새벽’을 이야기한다. “영원할 듯한 밤도 흐를 테니 괜찮아”, “잠깐 쉬어도 돼”라는 노랫말은 빛을 기다리는 소중한 이들의 어둠이 부디 조금이라도 더 편안할 수 있기를 바라는 그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시(詩)적 감수성이 돋보이는 노랫말은 빈티지 피아노 사운드와 서정적인 스트링 선율 위에 얹혔다. 여기에 맑고 깨끗한 황민현의 음색이 읊조리듯 차분하게 더해져 ‘팝 발라드(Pop Ballad)의 정수’를 기대하게 한다.
황민현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노랫말 하나 하나의 의미를 곱씹고, 음절 한 마디 한 마디에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녹였다. 겨울의 끝자락에, 다가올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Lullaby’를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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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입소' 황민현, 13일 신곡 'Lullaby' 발표 "따스한 위로 되길" 바람/하이브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
지난 2012년 보이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한 황민현은 유려하고 청아한 고음부터 부드러운 저음의 미학까지 아우르는 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다양한 음악 장르에 녹여 왔다. 특히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로 새로운 발성에 도전, 스펙트럼을 넓히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모든 날을 너와 함께 할게', '예뻐 보여', '나무(바라만 본다2)','알람' 등으로 로맨스 드라마, 웹툰의 감성을 배가 시켰다. 또한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하며 '모든 밤 너에세', '다시 만나는 날에', '그게 뭐라고'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등 다채로운 보컬 색을 선보이며 매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오는 21일 입소를 앞두고 오늘 발매하는 팝 발라드 장르의 신곡 ‘Lullaby’는 황민현만이 보여 줄 수 있는 고유의 ‘인장’으로, 대중에게 오랫동안 각인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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