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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15일(현지시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2025 시즌 올해의 PGA 투어 선수로 선정, 잭 니클라우스 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PGA투어)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15일(현지시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2025 시즌 올해의 PGA 투어 선수로 선정, 잭 니클라우스 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인에게 수여되는 아널드 파머 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21세 올드리치 포트기터가 수상했다.
잭 니클라우스 상과 아널드 파머 상은 2025년 시즌 동안 최소 15개 이상 PGA 투어 공식 대회에 출전한 PGA 투어 멤버들의 투표로 결정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PGA 투어의 새로운 선수 전용 어플리케이션 겸 웹사이트인 ‘PGA 투어 센트럴(PGA Tour Central)’을 통해 12월 4일부터 12일까지 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셰플러는 토미 플릿우드, 로리 매킬로이, 벤 그리핀을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트기터는 마이클 브레넌, 스티븐 피스크, 윌리엄 모우, 캅 빌립스를 제쳤다.
2025년 PGA 챔피언십과 디 오픈, 두 번의 메이저 우승을 포함 6번 우승하며, 통산 19승을 거둔 스코티 셰플러는 타이거 우즈(1999~2003)에 이에 올해의 선수상을 4회 이상 연속으로 수상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올드리치 포트기터는 2025 로켓 클래식 우승자로, 올 시즌 PGA 투어에서 우승을 한 5명의 신인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신인 중에 유일하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며 신인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셀베이 출신인 포트기터는 어니 엘스(1994년), 트레버 이멜만(2006년)에 이어 아널드 파머 상을 수상한 세 번째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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