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울시청 정진희 골키퍼의 선방(사진: KOH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서울시청이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서울시청은 1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에 28-25, 3골 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연승을 거둔 서울시청이 7승 2무 4패(승점 16점)를 기록하며 4위를 굳게 지켰고, 2연패를 기록한 부산시설공단은 7승 6패(승점 14점)로 5위에 머물렀다.
서울시청은 이날 전반 초반 원선필의 피봇 플레이를 앞세운 부산시설공단의 공격에 한때 4-13까지 크게 리드 당했지만 이후 조은빈과 이규희, 우빛나의 연속 골로 7-13으로 격차를 좁힌 뒤 10-16, 6골 리드 당한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
서울시청은 후반 들어 정진희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우빛나와 조은빈, 송지영 등이 연속 골을 넣어 9분이 채 흐르지 않은 상황에 17-16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다 경기 막판 우빛나의 연속 골로 26-24로 달아났고, 정진희 골키퍼가 결정적인 세이브가 나오면서 28-25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울시청은 조은빈이 8골, 우빛나가 6골, 송지영과 이규희가 각각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정진희 골키퍼가 42.86%의 높은 방어율로 18세이브를 기록, 팀을 승리로 이끌며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10골, 문수현이 5골, 원선필과 권한나가 각각 3골씩 넣었고, 김수연 골키퍼가 6세이브를 기록하며 서울시청의 공세를 꺾지 못했다.
경기 MVP로 선정된 서울시청 정진희 골키퍼는 "초반에 밀려서 좀 힘든 경기가 되겠다 했는데 후반에 다들 집중해서 한 게 이기는 경기를 한 것 같다. 전반에 6골을 뒤졌기 때문에 이렇게 지면 안 된다, 집중하자 이런 얘기를 많이 했다. 저도 전반에 16골을 내줘서 후반에 더 집중하려고 했고, 하나하나 더 생각을 깊게 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거 같다."고 돌아봤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인터뷰] ‘호프’ 나홍진 감독, “전형적인 상황도 죽여주게…믿고 즐겨주셨으면”](/news/data/20260714/p1065598164689171_964_h2.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